보아하니 분당에 이똥열 부장 같은데 부당한 내용을 홈피에 올려보세요

그럼 위원장이 알아서 명쾌한 해결을 해주겠죠. 

티디알에서 같은 팀 차장하고 분란내고 처장하고도 불협화음

신입 여직원을 비서로 착각하고 살기

근무부서가 바뀌어 소내 발령 나자 아래 사람시켜 컴퓨터 바꿔치기

부서로 오기전에 이미 사외로 교육가기로 되어 있던 직원 교육 가로막기

ㅂㄷ의 이번 사태는 정말로 코미디다.

작년 말 ㅈㅇ부서장이라는 사람의 정신분열적 부서관리 행태에 대해

인사발령시 먼저 지부장에게 부서원의 뜻을 전달하여 타 부서로 자리를 옮겨 갔다고

모두 다 믿고 있는 데... 지부위원장이 그렇다고 하였고...

그런데 다시 그 자리로 인사명령이 나다니...

장난하시나요?

지부장이 조합원을 기만하여 문제를 덮어 두고자 했거나...

인사권자가 유야무야 다루기 힘든 꼴통을 원위치 시켰거나...

발령이 나고 문제가 들어나자 지부장에게 수차례 이야기하였고

여 위원장이 면담을 하러 온다고 약속한 날도 2주나 지났다.

식물노조가 아니라면 하루하루 힘든 조합원들 생각도 해야하지 않을까?

위원장님 조속한 해결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팀장님 이러시면 곤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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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원들이 지부장에게 고충처리해서 다른 부서로 옮겨 갔는데

쪽 팔리게 다시 그 부서로 되돌아 오다니요.

빈대도 낮짝이 있지요.

직원에게 결재판 집어던지면 안돼죠

얼마나 비인간적인 행동입니까?

환경관리 벌과금도 직원에게 끝까지 책임을 전가했다고 하두만

자질에 문제가 있네요

부서장이 저만 면피할라고 하다니

위에 얘기되는 이 양반은 참 문제가 많은 분 같습니다.

다투지 않는 자가 없고 욕하지 않는 곳이 없으니 말입니다.

불쌍하기도 합니다.

인생을 헛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

인간이 먼저 되시라고.

팀장님?

제발 MV대화를 빙자해서

나이 어린 저희 직원들을 개별적으로 불러서

자신을 합리화하는 개수작을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한번만 더 꼼수 부리면 처장실이 아니라

사장실로 모두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