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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임·단협의 압도적인 가결에 감사드리며 올리는 글]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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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24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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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참여/ 제 4-10호] 2020년 임금교섭 극적 타결!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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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8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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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참여/ 제 4-5호] 3분기 활동 및 현황보고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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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24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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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참여/ 제 4-11호] 2020년 임단협 체결식 등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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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01-06 |
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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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참여/ 제 4-3호] 연대의 힘으로 법정공휴일 수당확보 일부 해결!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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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7-17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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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참여/ 제 4-9호] 임금협상 진행현황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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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1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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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참여/ 제 4-18호] 2021년 상반기 중앙 활동 보고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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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07-23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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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참여/ 제 4-4호] 직무급제 도입 동향과 조합의 입장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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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12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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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참여/ 제 4-2호]남동노조 4대 집행부, 3년의 힘찬출발!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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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12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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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제89호]2019년 임단협 파국으로 치달아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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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2-09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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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제88호]2019년 임단협 교섭 돌입!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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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1-12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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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제84호]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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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08-23 |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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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제83호]공공노동대 6대 요구 관철을 위한 총력투쟁 돌입!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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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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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제85호]미래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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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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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제86호]극한대립을 화해로 승화시킨 본사지부의 결정을 존중한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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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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