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 |
[소식지 제91호]2020년 남동노조 시무식을 시작으로 업무개시!
2020-01-06
|
관리자 |
20-01-06 |
1081 |
142 |
[소식지 제90호]2019년 임금교섭 극적 타결
2019-12-16
|
관리자 |
19-12-16 |
1127 |
141 |
[소식지 제89호]2019년 임단협 파국으로 치달아
2019-12-09
|
관리자 |
19-12-09 |
959 |
140 |
[소식지 제88호]2019년 임단협 교섭 돌입!
2019-11-12
|
관리자 |
19-11-12 |
829 |
139 |
[소식지 제87호]남동노조 창립 제8주년 기념식 개최
2019-10-28
|
관리자 |
19-10-28 |
1051 |
138 |
[소식지 제86호]극한대립을 화해로 승화시킨 본사지부의 결정을 존중한다!
2019-09-11
|
관리자 |
19-09-11 |
969 |
137 |
[소식지 제85호]미래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2019-09-04
|
관리자 |
19-09-04 |
879 |
136 |
[소식지 제84호]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2019-08-23
|
관리자 |
19-08-23 |
857 |
135 |
[소식지 제83호]공공노동대 6대 요구 관철을 위한 총력투쟁 돌입!
2019-08-02
|
관리자 |
19-08-02 |
1006 |
134 |
[소식지 제82호]투쟁과 조직 간담회 병행 시행!
2019-07-05
|
관리자 |
19-07-05 |
1090 |
133 |
[소식지 제81호]공공노련 조합간부 투쟁선포식
2019-07-05
|
관리자 |
19-07-05 |
1220 |
132 |
[소식지 제80호]남동노조 3대 집행부, 임기 3년차 힘차게 출발!
2019-05-20
|
관리자 |
19-05-20 |
1654 |
131 |
[소식지 제79호] 3대 집행부 공약 외
2019-01-17
|
관리자 |
19-01-17 |
1241 |
130 |
[성명서] 임금교섭 찬반투표에 즈음하여2
2018-12-20
|
관리자 |
18-12-20 |
1267 |
129 |
[성명서] 발전정비산업 민영화가 노동자의 죽음을 불렀다.
2018-12-20
|
관리자 |
18-12-20 |
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