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 |
[소통과 참여/ 제 4-6호] 임금 및 단협진행사항 및 TF, 소송 경과
2020-12-02
|
관리자 |
20-12-02 |
455 |
148 |
[소통과 참여/ 제 4-5호] 3분기 활동 및 현황보고
2020-09-24
|
관리자 |
20-09-24 |
541 |
147 |
[소통과 참여/ 제 4-4호] 직무급제 도입 동향과 조합의 입장
2020-08-12
|
관리자 |
20-08-12 |
675 |
146 |
[소통과 참여/ 제 4-3호] 연대의 힘으로 법정공휴일 수당확보 일부 해결!
2020-07-17
|
관리자 |
20-07-17 |
594 |
145 |
[소통과 참여/ 제 4-2호]남동노조 4대 집행부, 3년의 힘찬출발!
2020-06-12
|
관리자 |
20-06-12 |
717 |
144 |
[소통과 참여/ 제 4-1호]남동노조 4대 집행부, 3년의 시작!!
2020-04-10
|
관리자 |
20-04-10 |
874 |
143 |
[소식지 제91호]2020년 남동노조 시무식을 시작으로 업무개시!
2020-01-06
|
관리자 |
20-01-06 |
911 |
142 |
[소식지 제90호]2019년 임금교섭 극적 타결
2019-12-16
|
관리자 |
19-12-16 |
973 |
141 |
[소식지 제89호]2019년 임단협 파국으로 치달아
2019-12-09
|
관리자 |
19-12-09 |
744 |
140 |
[소식지 제88호]2019년 임단협 교섭 돌입!
2019-11-12
|
관리자 |
19-11-12 |
745 |
139 |
[소식지 제87호]남동노조 창립 제8주년 기념식 개최
2019-10-28
|
관리자 |
19-10-28 |
901 |
138 |
[소식지 제86호]극한대립을 화해로 승화시킨 본사지부의 결정을 존중한다!
2019-09-11
|
관리자 |
19-09-11 |
814 |
137 |
[소식지 제85호]미래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2019-09-04
|
관리자 |
19-09-04 |
785 |
136 |
[소식지 제84호]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2019-08-23
|
관리자 |
19-08-23 |
767 |
135 |
[소식지 제83호]공공노동대 6대 요구 관철을 위한 총력투쟁 돌입!
2019-08-02
|
관리자 |
19-08-02 |
783 |